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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게 톡선이었는지도 몰랐네요;;뭐 시간 다 흐를대로 흘러서 보실 분들 있으려나 싶지마는 ^^;삭제는 안 할게요ㅋㅋㅋ 신경줄이 워낙 튼튼하기 때문에!!근데 저때는 저랑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하산도 하고...무릎관절염때문에 많이 아파서 우울해져 있던 때라서 예민했었나봐요ㅋㅋ여러 충고 감사합니다 ^0^ 비꼬는 거 아니에요!진짜루요!ㅎㅎ가족들한테는 안 힘들다고 씩씩한 척 하기 힘들어서 가끔 스트레스 받는 데, 그때마다 댓글들 읽으면서 자극이라도 받아야겠어요!다들 새로운 한 주 시작 잘하세요! 화이팅!!전국의 모든 고시생들 뽜이팅
(덧, 그리고 저 연애 안 합니다 ㅋㅋㅋ 4년전 즈음에 사귀었던 것도 같은 기억이 얼핏 나네요...)
전 26살 고시생이에요제목 그대로 고시생은 쥐죽은 듯이 살아야하는지 짜증나서 글 씁니다.
제가 지금 연애를 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카톡 배경사진이 입술 클로즈업된 사진이라, 입술 정중앙에 하트표 박고 싶어서 (하트) <- 이 카톡 이모티콘으로 해놨었어요.그리고 설날에 집안행사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친척집 전전할 때, 너무 할일이 없어서 찍어놓은 셀카로 자주 프사 바꿨었거든요.근데 그렇게 하고 나서 한 이주일? 뒤에 진짜 여러명이서 저한테 카톡이 왔어요
OO아 연애하니?ㅋㅋㅋ너 프사 자꾸 바뀌고 예뻐졌던데 연애해?ㅋㅋㅋ요즘 연애하고 다니니?ㅋㅋㅋㅋㅋ야 너 요즘 공부 안하고 뭐행
이런식의 카톡이요 ㅎㅎㅎ제가 고시 들어가기 전에는 하트표 해놔도 저런 카톡 받은 적도 없는데 순간 당황했어요.제가 겁나 아니꼽게 생각하는건가 싶어서 물어봅니다굳이 저걸 왜 물어보나요...게다가 연애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프사 자주 바뀌는 거면 그냥 자주 바뀌는 거지 ㅎㅎ..고시생은 프메에 하트표도 못 올리나 봅니다.그래서 "왜?" 하고 답장들했는데 "그냥ㅋㅋㅋㅋ"대다수 이런 반응이었어요...(보낸 사람들 남자 아닙니다..썸기운아님)
하 ^_ㅠ.. 진짜 빨리 합격하고 싶어요 주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