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머글 같은 안티였는데 그냥 아이돌은 다 싫어하고 음악방송이나 시상식도 안보고 애들이 덕질하는거 보면 되게 한심하게 느끼고 굿즈 같은 것도 다 친구주고 그랬는데
아직 방탄이 이정도의 인기를 얻기 전에 내 친구가 계속 방탄방탄 거리는거야 그 친구가 데뷔팬에다가 팬싸나 콘서트는 다 갔던 친구거든
전에도 자기가 팬싸를 갔다고 엄청 자랑을 해대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걔네는 고딩이 공부나 할꺼지 성형하고 놀고있나봐 라고 하면서 되게 심한말을 하고선 맞았어
근데 그런거 있잖아ㅋㅋ 막 미운정 드는거ㅋㅋ 나 그런거 되게 심하거든ㅋㅋㅋ 어느날 밤에 핸드폰을 하는데 진짜 너무 궁금한거야ㅋㅋ 어떻게 생겼는지도 궁금하고 그래서 유튜브에 치고 들어가서 신인왕을 보는데 나는 그 엘레베이터 몰카편만 봤는데 애들이 다 다른 반응에다가 개성이 뚜렸해서 조금 놀랐어
그전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은 아이돌은 다 똑같다 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결국 나는 아니쥬 티저가 나오기 한달전에 입덕을 하고 말았지ㅋㅋㅋㅋ
나는 안티팬이었다가 진짜 덕후가 됬던 거여서 방탄한테 어마무시한 매력을 느꼈어ㅋㅋㅋㅋ 이삐들은 어때??
+) 아까 상황이 안좋아서 다시 올려~ 이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