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여중에서 남공으로 전학왔어요
그 남자애가 178정도 되고 제가 158정도 되서 키차이가 좀 상당해요
그 남자애가 여자애들을 여자?로 안 보는애고 다른 여자애들이 고백해도 다 찼데요.. 근데 저한테는 자기 때려도 된다 하고 머리 만지는 거 싫어하는데 내가 만져도 안 싫어하고 (때리는거 머리 만지는 거 남여 상관없이 누가하든 싫어함)
또 제 번호는 저장해두고 필요할때마다 누나라고 부르고 키는 커서 위에서 보면서ㅠㅠㅜ
시험기간 때 프린트 때문에 걔가 앞에 공원에서 보자고 했는데 아파트까지 데려다주고 (정반대 방향이고 저희집이랑 걔네집이랑 걸어서 20~30분정도) 헤어질때 프린트 팔 뻗어서 제 머리에 얹으면서 이 오빠는 간다 열공해라 그러고 갔는데
모든 남자애들이 그러는건가.... 저 혼자 설레발 치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