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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정구기 닮은 남자분 봄...

어제 너무 흥분해서 바로 글쓰고 싶었는데 분위기가 안 좋더라구... 그래서 언제쯤 써야 괜찮을까 싶어서 기다리다가 결국 지금 쓴당ㅋㅋㅋㅋ...

여튼 어제 병원갔다가 2층에서 엄마랑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키 큰 남성분이 여성분하고 같이 쳑쳑 걸어가는데 옆모습이 정국이랑 핵비슷한거야;;;; 순간 너무 당황해서 넋놓고 계속 바라보고 있었음.. 나년;; 진심 말문 막힐 정도로 너무 닮으ㄴ 거얔ㅋㅋㅋㅋㅋ 순간 ㅂ1ㅅ같이 혹시 진짜 정국이 아냐?!?!???? 이런 생각도 났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생각도 날 정도로 진짜 정말 코하고 눈이랑 헤어스타일마저도 비슷한거야 키도 크시고... 또 그 병원이 연예인도 수술하러 많이 오는 유명한 병원이기도 했고ㅋㅋㅋㅋ 어쨌든 그러다가 나 치료받으러 들어가고 1층에서 계산하고 있는데 어느샌가 그 분이 내 옆에 계산하러 오신거야ㅋㅋㅋㄱ 순간 또 개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헐허라라러러럴헐 진자 정구기 닮앗져...... 계속 이러고 있었는데 앞에 계신 직원분하고 뭐 확인하면서 얘기하시는게 우연히 들렸는데ㅎ...ㅎ..8.,...6...년생이라고 하시더라ㅎ..ㅎㅎㅎㅎ 정국이랑 무려 11살 차이 띠동갑... 정국이가 좀 더 나이가 들면 그런 느낌일까??? 진짜 어른스러운 정국이 같은 느낌이었음...... 진심 닮은 사람만 봐도 심장이 멈추는 기분이었는데 진짜로 팬미팅 그런거 신청해서 가서 보는게 아니라 우연히 이렇게 길가에서 애들 누구라도 만나면 나 ㄹㅇ 그 자리에서 심장 붙잡고 커엌 하면서 풀썪 쓰러질듯....ㅜㅜ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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