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세븐틴 나오는 꿈 2일 연속으로 꿧거든? 신기한 건 아니고..구냥 얘기해주고 싶어서!
일단 어제 꾼건 나랑 세븐틴이랑 무슨 미술 동아리? 같은 거였단 말야 홍일점..ㅎㅎ 어쨌든 내가 지훈이가 최앤데 거기서 지훈이 빼고 엄청 다 친했어 난 혼자 지훈이 짝사랑 하고 있었고 항상 뒤에서만 보고 있었거든 근데 왜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지훈이랑 얘기 할 상황이 생겨서 얘기 하는데 지훈이가 선배였나바 그래서 내가 지훈선배 지훈선배 거리고 지훈이는 엄청 순둥순둥한 애였어.. 얘기한 후로 막 더 좋아지고 ㅠㅠ 그래서 내일은 꼭 번호 물어봐야지 하고 내일이 되서 학교에 갔어 근데 지훈이가 갑자기 죽었다는 거야 그래서 진짜 하루종일 학교에서 펑펑 울었는데 ㅠㅠㅠ 딴 애들은 다 위로해주구 민규랑 승관이가 내 후배였는지 누나 괜찮냐면서.. 어쨌든 깨고 나서 꿈이라서 다행이다 하고 몇 분 멍 때리고 바로 유튜브 들어가서 지훈이 영상 보고 그랬어.. 꿈이 너무 생생해가지고 ㅠㅠ
그리고 오늘 꾼건 이번에도 지훈이가 주인공..ㅎㅎ 나랑 지훈이가 소꿉친구? 였는데 내가 또 혼자서 지훈이 짝사랑하고.. 이 꿈에 지훈이는 엄청 무뚝뚝한 애였어 내가 학교에서 지훈이 맨날 찾아가고 챙겨주고 소리지르고 댕기고 그래서 핟교 애들이 내가 지훈이 좋아하는 거 다 알고 있었어 나랑 지훈이랑 찬이랑 다른 애들도 있었는디 세명밖에 기억 안 나.. 엄청 큰 놀이터 가서 커다란 미끄럼틀 타는데 내가 너무 무서워서 울먹이니까 지훈이가 한숨 쉬면서 막 잡아주고.. 글고 학교에서 반배정 나오는데 내가 1반이였단 말야 그래서 각자 반으로 찾아갔어 거기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다가 다음 날에 선생님이 나한테 너 1반이 아니라 4반이라고 쌤이 잘못말핬다고 그래서 내가 4반에 누구 있어요?라고 하니까 애들 이름 말하다가 이지훈 이러는 거야 그라서 ㄴ내가 소리지르몀서 이지훈이요????? 라고 말했는데 옆에 잇던 애들 다 나 쳐다보고 난 아무상관 안쓰고 너무 좋아서 방방 뛰다가 내 뒷자리가 찬이였는데 내가 엄청 예쁜 눈웃음 지으면서 (내가 내얼굴이 아닌 다른얼굴이였어..) 찬이한테 찬아 나 몇반이게 4반이다 지훈이랑 같은반! 이러니까 찬이도 눈웃음 장난아니잖아.. 그거나한테 지으면서 옆자리 애한테 뭐라뭐라 말하고.. 그러고 지훈이랑 톡을 했는데 내가 너랑같은반이야! 이랬는데 내 말은 무시하고 막딴얘기하고 이러고 바로 새학기 시작되서 새반으로 갔는데 지훈이가 여자애들이랑 막 얘기하고 있는거야 거기에 내가 심하게 질투하고 그리고 바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갔는데 자는시간이였고 장소는 우리집이였어 거기서 내가 지훈이 다리 배고 자고 있었어 그러고 깻어..
걍..좋다고...... 세븐틴 꿈이 아니라 그냥 지훈이 꿈인듯. 갑자기 내 꿈얘기 막 알리고 싶어서 여기다 쓰게됬어.. 친구들한테도 말하고 막 말하고 다니는중! 이런꿈 맨날 꿨으면 좋겠다!~!~!! 밤에 애들 사진 다 보고 자고 자기전에도 애들 생각하면서 자서 꾼거같아 오늘도 그래야지!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