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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일단제소개를하자면 저는 이제 고등학교3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일단 자세하게는 말씀드릴수없고

 

제가정환경은 아버지와 저와 단둘이살고있습니다.

원래 할머니까지 같이살았지만 현재 재활요양원에계셔서 아빠와 단둘이 생활하고

 

경제적으로 부족함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지금 제가 힘들어하는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가 많은 여자들을 만나셧고 집에데려와 소개한적도 많습니다.

 

옛날엔 이해를 하지못했지만, 생각이 잡히고난후 저는 오히려 아버지께 재혼을

해도된다고 말씀드리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제기억에 아주 나쁜 기억만남는 여자가있습니다.

 

저희할머니께 리어카?를사줄테니 밖에서 폐지주우면서 살아라등의 악담을 퍼붓는 여자였고,

두 남매의 어머니입니다.

 

제손을 손톱으로 뜯어서 피가날정도의 상처를 내기도했습니다.

 

그정도로 제기억엔 아주 못되고 악한여자였고 , 그사람때문에 제중학생시절의 기억은

썩좋지않습니다.

 

제가 너무힘들어서 아버지께 단둘이있을때 난 저아줌마가 싫다고 얘기를했지만

 

아버지께서는 괜찮다는말만하셔서 그당시의저에겐 믿을사람이없다는사실에 많이힘들었고

 

죽을생각도솔직히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몇년뒤 되게 안좋게?? 헤어지셧고 저도 그상황에 같이있었습니다.

 

 

 

 

그후에 할머니는 요양원을가시게되고 가끔술자리에 제가끼면 그여자욕을했습니다.

 

그여자가 내손을 손톱으로뜯었다..솔직하게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다고도 얘기를 했고

 

그냥 다들 그려러니 하면서 웃으며 넘겼고 저또한 옛날일이니 웃으며 넘겨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주무시는데 전화가오길래 폰을봤더니 그여자의 딸의이름

 

즉 00맘 이라고 써있는전화를보고 혹시나싶어 카톡에 번호를치고 프사를봤더니

 

그여자였습니다.

 

안지는 1주일정도됬구 그후에도 여러차례 전화를 하는건 알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오늘 베프와얘기를하면서 집에왔습니다.

 

그여자얘기를하며 (친구와는 사적인얘기할만큼 친하고 사정을 잘 압니다.)

 

아빠가 또 나를잊고 그여자를 택할까봐 두렵다. 사귀는건 이해하는데 전처럼 집에오거나

 

더이상의 관계로 가는건싫다. 라는등의 얘기를 하면서 왔습니다.

 

 

근데왠걸, 집에오니 자주모이는 친척들과함께 그여자가 앉아있었습니다.

 

순간 제표정은 확굳었고 아빠는 그와중에도 저여자 누군지아냐고 저에게 질문을하길래

 

헛웃음을지으며 방으로 들어갔고 바로 친구에게 문자를했습니다.

 

집에왔더니 그여자가있는데 뭔상황인지모르겠다 너무 당황스럽고 이해가안간다.

 

가는날이장날이라더니 어떻게 집에올수가있냐는등의 문자를 주고받고 옷도 갈아입지않고

 

방바닥 구석에 앉아 친구와 문자를 하는데 아버지께서 오시더니

 

이런저런얘기를하시길래  왜아빠는 아빠생각만하냐, 항상 내생각은 안한다.

 

왜데려오냐 미리온다고 말이라도해주든가, 나없을때 부르든가 진짜짜증난다고 하며

눈물만 흘렷고 아버지는 절대 그런사이아니고 오해안해도되고 어른들의자리라서 그런거라며

 

눈물을 닦아주신후 거실로 나가셧고 저는 정말 속상하고 화가나서 친구랑문자만했고

 

배가아파 화장실에서 볼일을보고 울면서 양치랑 세수랑 발닦구 방으로다시들어가 불끄고

 

침대에 누웠고 온갖생각을했습니다. 진짜 죽여버리고싶었고 제가 죽여버릴용기가없다면 창문으로 뛰어내리고싶다는생각을 했고 그냥 핸드폰만보고있었고 그때 아버지께서 들어오시고 폰을그만하라고 하셧습니다. 저는 아빠마음대로다해놓고 나보고는 하지말래 이러면서 그냥 폰끄고 아버지는 나가셨습니다. 하지만 잠이오지않아서 자꾸 나쁜생각만 들게되고 진짜 뛰어내리려고 창문을 열고 바닥만 쳐다보고있는데 어떤남자가 절보고 흠칫하더니 고개숙이고 걷길래 솔직히 창피해서 다시들어왔습니다.

 

자는척하면서 얘기를들었는데 자기는 절대 제손을 꼬집지 않고 할머니꼐 그런소리도 하지않았다고 그럴시간이 없었다며 지랄을하길래 고모에게 카톡으로 저신발련 빨리 나가라그러라고 조카짜증난다고 했고 고모는 계속 집에보내려고하는데 그아줌마가 저희 아빠방으로 들어가버렸고 고모는 화가나서 아빠랑 실랑이하다가 아빠도 방으로 들어가버리고 고모는 제방와서 울기만합니다.

 

저희아빠가 병/신이라면서요. 사실 저도 오늘이후로 아빠에대한 믿음이깨졌습니다.

고모빼고 모두다 아줌마말을 믿는것같아서 사실 충격이였고 아빠조차 믿는분위기라 저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꼭 제가 없던사실을 만들어내는 정신병자가된기분이고 저스스로조차 합리화시키려고 생각하는거같습니다. 그여자가 했던말ㅇ중에 자기는 절대로 저한테 못된짓을안했답니다.

 

네사실 손꼬집은거빼곤 때리거나 욕한적 절대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아줌마를싫어하는이유는 그아줌마가 저희 할머니께 했던 행동들과 말.

 

아빠와 할머니의갈등을보면서 저는 참 많은생각을하고 안좋은생각을 했다는 기억이

제머릿속에있기떄문에 어쩌면 그아줌마만없었다면 제학창시절의 기억이 조금은 더좋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아줌마가 너무싫습니다.

 

진짜 제가 죽이지못하면 제가 죽고싶을만큼 힘듭니다.

집이라 소리내어 엉엉울지도못해 답답합니다.

 

정말 누군가 장난으로 죽으라는소리하면 뛰쳐나가서 강에몸을던질만큼 힘듭니다.

 

저도모르게 인간에게 해를가하는 화학물질, 한강대교,양화대교등의 검색을합니다.

 

솔직히말하면 제가 지금 제집에있는사람들 다죽이고 제목숨스스로끊고 더이상 이악순환을 끊고싶습니다. 사실 가까운 친척들중에 제대로된가정이 하나도없습니다.

 

저까지 커서 이런가정을 만들어 미래의 제아이에게 저같은 상처를 만들어주게될까봐 무섭습니다.

 

엄마가 없는 결혼식은 하기도싫고,미래가 너무나 어둡고

 

항상제상상의 끝은 비극적인 결말뿐ㄴ이라는게 너무 한심하고 싫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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