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쌤이 여자인데 내가 사자성어를 정말 못외우거든? 봐도봐도 정말모르겠어 나는 논술하면서 어려움을 딱히 겪은적 없는데 내가 잘못외워 가니까 나 되게 안좋게 봄....나랑 같이하는 남자애 있는데 얘는 좋은 자사고가고 한자에 강해서 잘외워온단말이야 그래서 그런지 자꾸나 차별하는 느낌? 내가 살집이 좀 있어 그거가지구 사람 은근 무안주고 남이 보기에는 농담인데 당사자만 기분나쁘게 하는거 있잖아 그것도 있고 사자성어 외운거 검사하는데 내가 말 잘못하니까 엄청 이상하게 보는느낌? 되게 압박감주고....이것만 있으면 딱히 불만이 없을것같은데 어휘도 같이 외워 근데 내가 이거는 엄청잘해ㄹㅇ...근데 나랑 같이 하는애는 못해 그거가지고 테스트 하는데 나때와는 다르게대하는거야....내가 가려는 대학이 특수대이기도 해서 좀더 내신에 집중할려고 엄마한테 그만두면 안돼겠냐고 그랬는데 학원비 결재할때 선생님이 엄마한테 대하는거 보고 토쏠렸음....가식적으로 뭐라뭐라 하는데 엄마가 내가 그만두겠다는 의견을 돌려서 얘기하니까 나한테 기분 나쁘게 대했던거 사라지고 진짜 이거때문에 미칠것같음 오늘 논술가는 날이다 하면 밥도 안넘어가고 속 울렁거리고 머리아프고 미칠것같아 진짜 너무 짜증난다...내가 잘하면 끝나는 문제일것같은데 오늘가는날이거든?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팠으면 좋겠어...나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