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귀엽다귀엽다 하면서 봤는데 타임라인이란 게 넘기면 넘길수록 과거가 보이잖아
우리 신인상 탄 거 나오고 애들 앨범 잘 팔린 기사 공유해주시고 그럴땐 마자마자 이때 너무 좋았어 이러고있다가
점점 애들 과거로 돌아가니까 우리 애들이 잘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새벽에 뜬금없이 질질 짰어ㅠㅜ
사실 연습생때는 데뷔가 확실하게 정해질때 까지는 이 연습이 언제 끝이 나고 언제 내 미래가 펼지 모르는 상태라 앞이 안보이기도 하고 힘들었을텐데 지금까지 잘 버텨준 13명 멤버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더라ㅠㅠㅜ
데뷔 전에는 사실 13명이라는 게 적은 수가 아니였고 인원 수로 섣불리 판단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악플이 정말 많았는데 우리 애들이 그 댓글들을 보면서 어떤생각을 했을까 그렇게 데뷔를 향해 달려왔는데 고작 보이는 게 악플이라니 진짜 너무 슬플 것 같고 걱정되기도 했는데
지금 이렇게 애들이 잘 된거에 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애들이 구설수 없이 전진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bsj님 얼굴책 보면 애들 아껴주시는게 눈에 너무 훤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ㅠㅠㅜ♥ 앞으로도 우리 세븐틴 잘 챙겨주세요ㅠㅠㅜ
ㅅㅏ장님이 보고있ㄷr bsj님이랑 같이 방송나가고...
신인상 받으면서도 승관이랑 같이 질질 짰는데 너무 감사해요ㅠㅜ♥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