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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에 싸우고 지금까지 잠수중인남친 좀 봐주세요

|2016.02.27 08:29
조회 1,131 |추천 1
남친은 20대후반 저도 중반입니다


기념일전날 서로 가볍게다투고
기념일이되어 저녁에 만났습니다 만나서
저는 투정으로 왜혼자 주머니에손넣어~
이랬더니 갑자기 아ㅡㅡ 이러더니 딴곳만 보고
표정이엄청 안좋은 겁니다. 그래도 그냥 밥집으로
걸어가다 입구에서도 표정안좋길래
나ㅡ아니 표정이왜그래 밥먹으러 들어갈건데

이랬더니 아ㅡㅡ이러더니 길벽면에 붙더니
언성높이며 말을하는겁니다 너는뭐 좋게말했ㄴ보자마자 비꼬지않았냐 이러면서...

언성이점점 높아지길래 제가 알겠으니까
언성낮추고 잘잘못을 따지던 내가사과하던
하자했더니 넌 니가잘못한거나 먼저 사과하라며
왜 언성높이능거 먼저 해결해야하냐며 10분간
사람들이 쳐다볼정도로 밖에서 말했습니다

제가너무지쳐서 하... 이러고 1분정도 다른곳에
갔다왔더니 그자리에없는겁니다
전화문자 다씹고 저는 밖에 계속돌아다니며 찾는데 갑자기카톡으로

집이나 가라
너랑더할말없다

저렇기 딱오고 제연락은 다씹더니 프로필미여
상메바꿀시간은 있는지 다바꿔놨습니다

그뒤로 장문으로 한통오길래 전화했는데
또 안받고 제가다음날 아침에 장문을 보냈습니다
근데 읽지도않고 하루가지나 지금 오늘
아침입니다.. 뭐하자는 걸까요


그러면서 좋을땐 온갖애교
온갖선물 다해주며 너랑결혼할거다
너무보고싶다 하는 남자입니다..
진짜생각은 뭔지 모르겠어요

진짜 지치네요
항상 자기가 기분나쁘면 읽지도않고 씹고
잠수타고... 저는연락오거나 보자하면 그래도
바로보고.. 저 상담해주실 분이나
이얘기 댓글좀 뷰탁드릴게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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