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ㄷ)혹시 나같은 캐럿?

혹시 자매 둘다 캐럿이라던지 남매끼리 캐럿인 사람들 중에서 세븐틴 땜에 싸우는 경우

나는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이 있는데 걔도 캐럿이거든? 근데 걔랑 내가 항상 세븐틴 때문에 싸움. 우리 둘다 명호오빠를 제일 좋아하고 다른 오빠들은 고루고루. 취향도 비슷하고 둘다 노래방 가면 세봉이 노래 자동으로 예약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싸우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1. 디에잇 오빠가 좋은 이유

나는 명호 오빠가 발음이 귀여워서 좋아하는데 얘는 입덕 자체도 내가 보여준 명호 오빠 텀블링 모음 때문에 했고 호시 오빠의 춤이 탈덕입구를 막았어. 그래서 내가 명호 오빠 귀엽다고 하면 나한테 욕해 ㅋㅋㅋㅋㅋ
(명호 형이 어딜봐서 귀엽다는 건데! 상남자구마!)

실제로 오늘 어멋날 다시보기하다가도 이 얘기 땜에 격해져서 둘이서 서로 머리채잡고 싸웠어. 그리고 명호 오빠의 니가 멋아라드러짜나 로 인해 화해했어(그리고 지금 그 움짤 찾으러 갈거야.)




2. 굿즈 싸움

음....이건 좀 웃긴게 부모님께서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똑같은 물건을 사주셨거든? 옷도 그렇고 운동화나 슬리퍼도 마찬가지. 그래서 물건으로는 잘 안싸웠는데 굿즈때문에 가장 격렬히 싸운 것 같아.

예를 들자면 우리는 둘다 앙콘 가려고 티켓팅하다가 광탈 당했엌ㅋㅋㅋ 근데 나눔은 너무 받고 싶어서 가게 된 친구 중 한명한테 내가 엄청 좋아하는 팬아터님 엽서 좀 받아와달라고 부탁했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도그시키는 내가 엽서 받은 거에서 퍼포먼스 팀껄 당당히 요구. (사실 나는 짹짹이 안해서 나눔 사실 모르고 있었는데 짹짹이 하는 동생이 나한테 알려줬거든. 그러니까 최달라는 거야. 문제는 내 최애도 뎨잇오빠라는거.) 당연 나는 안 주려했는데 뺏어가려다가 싸웠어. 참고로 엽서는 그날 엄마한테 압수당하고 아직 못 받았음.









ㅋㅋㅋㅋ이렇게 써놓으니까 안 좋은 점만 있는건가?ㅎㅎ 그래도 좋은 점은 덕질한 친구가 있다는거? 그리고 가끔씩 웃긴 일화도 나옴ㅋㅋㅋ 같이 머리 맞대고 안드로메다도 보고
추천수2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