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친한 친구들이랑 많이 같은 반 됐는데 오늘 학원에서 친구중에 한명이 나한테 너 혹시 (편의상 2라고 할께)2랑 사이가 안좋아? 싸웠어? 이러는거야 그런데 나랑 2랑 중1때 같은반이었고 그냥 그때는 반 친구였거든 그래서 안싸웠다고 그냥 같은 반 친구였다고 그랬어 그랬더니 아 진짜? 아니 2가 너랑 사이가 안좋다고 자기는 별로 안좋은 감정이라고 나도 자기를 싫어할 거라고 그랬다는거야.. 근데 난 정말 1학년때 걔한테 아무짓도 안했거든 ㅠㅠ 그래서 친구가 2한테 왜그러냐 그러니깐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은 못말해줄것같다고 그랬데 근데 난 정말 생각이 안나ㅠ그래서 지금 난 내가 2한테 혹시라도 기분 나쁜짓을 했거나 왕따를 시켰는데 기억이 안나는 건가..하고 좀 걱정되고 많이 두려워 이제 새학기고 2랑 같은반이어서 마주쳐야하는데 난 2한테 악감정 없는데 2는 나한테 악감정있다고 하니깐 뭔가 좀 두렵달까...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될지 모르겠어ㅠㅠ 분위기 좋은 잉톡인데 정말 미안해ㅠㅠ 너무 답답한데 여기말고는 말할 곳이 없어서ㅠ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될지 모르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