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콘 겉돌 갔다가 며칠 후에 짹에서 애들 사진 다운받고 있다가 그 홈마분이 리트윗 하신 글을 봤는데
윤정한 연합에서 분실된 파우치를 소지하고 있다는겨
근데 또 핵몽충이 나레기는 '내꺼랑 닮았네? 근데 이게(사진 속) 더 귀엽당ㅎㅎ' 하면서 넘기려 함..ㅎㅎ
근데 진짜 내꺼랑 닮아서 방 가서 확인해봤는데 내 파우치가 없더라ㅎㅎㅎㅎㅎㅎㅎ 잃어버린지도 몰랐는데..ㅎ 윤정한 연합 아니였으면 파우치 잃어버린줄도 모르고 살았을듯..ㅎㅅㅎ
윤정한 연합 팔로워 수가 천명이 넘고 그 글 리트윗 수가 백이 넘었는데
평소에 낯이 두꺼워서 창피함도 못느끼고 친구들도 다 나랑 같이 다니기 쪽팔리다고 하는데
그 글 본 순간 정말 얼굴이 너무 뜨거웠어ㅠㅠㅠㅠ
진짜 쥐구멍에 숨고 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소 백명이 넘는 캐럿들이 내 파우치 글을 본거고 아니 홈마분들과 윤정한 연합 팔로워분들만 합해도 몇천명이 봤을꺼 아냐ㅠㅠㅠ
진짜 애들 앞에서 짝남한테 공개고백 했는데 차인 기분이랄까 와 진짜 쥐구멍이 이래서 필요하구나 하고 느꼈어ㅠㅠ
결국에 디엠으로 주소 보내고 감사인사 드리고 연합에서 택배로 보내주셨다..ㅎㅎ
(딱 한 분이 아니라 연합이여서 호칭을 뭘로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윤정한 연합이라고 했어ㅠㅠ 연합님은 뭔가 문법적으로 안 맞는거 같아서..ㅜㅜ)
윤정한 연합 분들(?) 넘나 천사신 것.... 윤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