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떨리고 울고불고 생각하고 하다가 글 적네요....
3년연애끝에 청혼받아서 올 봄 식까지올립니다
어제도 금요일이고 서로 일끝나고 자연스레 만났네요
만나서 저녁먹고 먹는김에 일땜 스트레스도 받고 해서 메뉴도참치회여서 과일소주 시켜서 조금 먹구 취기도올라오구 피곤하고 쉬고싶어서 근방에 방잡고 쉬고있었네요 그렇게 놀다가 샤워하고 딱 나오는데
침대옆에서 핸드폰만지더니 제가나오는 순간 내려놓길래 좀 이상해서 보자고 확잡아 끌었습니다
보는ㄴ데 카톡이나 전화는암것도없고 해서 별거없네 싶어서 내려놀려는데 느낌이안좋아 그 스맛폰
취소버튼길게누르면 최근활동중인거뜨는데 인터넷 칸에 소라넷 실시간뭐 이상한 내용 톡들뜨면서 있는겁니다 보는ㄴ데 경악스럽고
더럽고 남친이런거하는거같아서 눈물나고 박차고 나왔네요 그갓이알고싶다에서 소라넷편봤는데 미쳤더라구요 난교부터해서 강간등 온갓 더러운미친놈들모였구나 싶었는데 소름끼치고 연애할때 가끔 추악이라면서 벗고있는거 이불로가리고 갇이셀카찍고했는데
남친전세빌라대출받고 혼수알아보러다니고 식장에
웨딩사진도 곧찍을건데 준비다했는데 보니까 가입일이 좀댔더라구요 미친거같아요 어떡하죠 소름끼치고 눈물나네요 남친은아니라고하는데증거가한두개가아니고 취해서잔적도 많은데 죽고싶어요 결혼이문제가
아닌거같고 5살연상남친에 개념있고 에너지넘처서 좋았는데 저 나이도이제아홉수고요 이거참아야되나요? 모든게 혼란스러워요 남자들이런거 야동보듯이봐요??
지인한테물을수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