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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에 가방 사러갔는데 뿌마매장이 없어ㅠㅠ
3바퀴나 돌다가 에d원에 가너 옷사며 직원에게 살짝"여기 뿌마 매장 어디에 있어요?"하고 철판깔고 물었는데 방탄때문에 뿌마매장찾는 사람들이 많데~~
근데 여긴 없데ㅠㅠ
포커페이스 유지하고 돌아나오는데 울 아들놈이 "울 엄마가 방탄팬이세요~"하지 뭐야ㅠㅠ
뒷통수 뜨끈해지는걸 느꼈지만 뭐 어때?
"ㅎㅎ맞아요~"하는데 옆에 있던 젊은 여직원분이 "저도 방탄팬이에요~한달전에 입덕했어요~^^"하지 뭐야?
둘이 눈 맞추고 "아미?"~~ㅋㅋㅋ
진짜 반갑~
처음 본 사람이지만 친밀도 만땅이었어~
방탄의 힘이지~
탄이들~~~~쏴랑해~~~~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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