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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는데 솔직히 털어 놓아도 됨?

나 학교에선 되게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애? 라는 인식을 애들이 가지고 있는데 사실 나는 사랑을 받지 못함 어렸을 때도 사랑 받는게 없으니까 주는 법을 모르고 그래서 왕따도 많이 당했었음 미친년이라고 이상하다고 내가 바뀐 계기가 사랑을 많이 주는 애가 있었는데 걔를 따라하다 보니까 알 수 있게 됐는데 막상 껍데기만 번지르르하지 속은 빈 느낌이야 진짜 공허하고 아빠 엄마가 사랑 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아빠랑 같이 티비보고 치킨 먹고 하고 싶어 엄마랑 쇼핑가고 놀고 싶고 나도 부모님이랑 싸워도 보고 싶고 울면서 죄송하다고도 말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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