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꿈도 되게 오랜만에 꾸는데 이렇게 독특한 꿈 처음이어서 진짜...방금 일어났는데 잊어버리기 전에 빨리 말하고 갈게ㅠㅜㅠ
나는 내가 멤버들의 여친 여사친이 되는 이런 게 아니라 내가...김성규가 되서 남우현이랑 어울리는 꿈을 꿨어...내가 그때 김성규였는데 어떤 대기실 비슷한데 있었거든? 의자 같은데 줄로 있었는데 다른 멤버들 뒤쪽에 차례대로 앉고 메보라인들은 맨앞에 앉고 그랬는데 남우현이 김성규(나)한테 형 같이 앉자 이러면서 어깨동무하더니 막 장난치는데 꿈속의 우현이는 뭔가 형이라는 말은 가끔 쓰고 반말(ㅋㅋㅋㅋㅋㅋ)을 주로 쓰더라고? 그리고 이건 되게 독특했는데 성격 뭔가 우리가 진짜 친하게 지내는 장난기 많은남사친들 있잖아? 딱 그런 느낌...? 욕도 막 더러운 욕이 아니라 또래 청소년 남자애들처럼 조금씩 쓰면서 하튼 막 대기실에서 서로 간지럽히기도 하고 계속 장난쳤거든? 근데 내가 그 ...꿈에서 인셉션처럼 꿈의 꿈에서 일어났다고 해야되나? 일어났는데 그때 꿈에서 내 핸드폰 배터리는 84퍼였는데 너무 신기한 게 남우현 번호가 내 폰에 있는 거야. 난 너무 떨리기도 하고 빨리 전화해보고 싶었지만 나는 어차피 사생도 아니고 공인이고 이런 거 갖고 있다가 우현이가 피해입을까봐 그냥 지울려고 했거든? 근데 그때 다시 꿈에서 또 일어났어. 이제 진짜 현실이었던 거지. 다시 일어나니까 핸드폰 배터리는 90퍼센트 번호는 ㅋ 개뿔! 그런데 남우현이 뭔가 꿈에서 진짜 성격같이 느껴졌어 뭔가 그냥 반에 한 명씩 있을 법한 학원 같이 다니는 남사친삘? 장난기 많고...김성규는 계속 툭툭 던지는데 성규(나)간지럼 피니까 아 하지 마 이러는데 남우현은 싫은데? 간지러워? 간지러워? 이러곸ㅋㅋㅋㅋ와...지금도 생생하다
아 그런데 난 진짜 이런 꿈은 너무 신기하고 뭔가 이성의 느낌에서 꾼 꿈이 아니라 진짜 친구다운 꿈? 이런 거였어....이만 난 학원갈 준비나 해야겠다. 잊어버릴까봐 빨리 적으러 왔어...잉톡이들 오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