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32살 같은 회사 현장에서 일하는 분 (기계조립)
믿을진 모르겠지만 22살때가 마지막으로 사귄거라고 현재 연애세포가 다죽었다고 하시네요
뭐 자기생각엔 하자가 있는건 진짜 아닌데
전직업 특성상 2개월간 출장에 이곳저곳 옮겨다니는 일이였다고 함..그기간동안 연락이 흐지부지 됐고 자기가 노력을 안한것도 있다고 함..
저 회사서 안경끼고 표정도 안좋은데 ㅋ
식당에서 같은부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거듣고 착하게 말한다고 느꼈대요.
착한여자가 좋다고..
자연스럽게 만니고 싶어서 세분한테 술자리 마련해달라고했으나 잘안됐고 결국엔 제 번호를 다른분에게 물어보셨다더라구요..번호를 바로 물어보는게 괜히 들이대는거같아서 안하려고했는데 기회를 못잡았대요..
성격이 그래서 직접 말을걸거나 하진 못하구요.
처음에는 작년 6월에 동료에게 물어보니 제가 남자친구가있다고들어서 안했고
12월에 다시 헤어졌다고 들었다고..
여튼 작년 저희부서주임님을 통해 번호알려달라고 했고 저도 주라고 했습니다.
그 이어주실줄만 알았던 저희부서 주임님이 태국으로 떠나시자
그분도 고민하다가 맘이 급해져서 2개월만에 연락을 하셨구
생긴거는 정말 멀쩡하신데 ..
오늘 거의 8~10년간 연애안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연락에 목매거나 하지도 않고..제가 모임사람들이랑 술먹는다고 해도 신경을 안쓰는?느낌을 받았어요
졸려서 9시에 잔다고ㄲㄱㅋㅋ
아..8년간 연애안하신건 어찌보면 막만나지않아서 좋긴한데 어찌보면 답답할거같기도하고..
뭔가 제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생각도들고..
어떻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