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친구 회사 동생을 소개받았습니다.
나이도 2살 어리구 키도 크구 얼굴도 이뻐요 정말 제 마음에 듭니다.
전 수도권에 살고 소개받은 사람은 서울 사람이고요.
저희 집안은 평범하고 저도 일반 회사 사무직 이구요.
그 여자는 서울 한강이 보이는 동네에서 살고 집안도 학력도 빵빵한거 같습니다.
원래 이런거 전혀 신경쓰지 않았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열등감(?)이 생기더라구요..
이런애가 과연 절 좋아할지.. 괜찮게 생각할지..
총 2번 봤는데 이제 보자고 얘기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친구한테 그 여자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연락도 점점 안하게 되네요..
그냥 이대로 접는게 나을까요..
Go 하지 말고.
Back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