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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 사람이 잡으면 안되는 이유는

이사람들 |2016.02.29 17:13
조회 29,141 |추천 66

처음 시작도  중요하지만,

남 과 여 사이에서는 이별이 정말중요한거같아요.

 

특히 이별은 흔히 찬사람과 차인사람만 남게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찬사람 차인사람외에도  그 주변사람들도 같이 남겨지는거에요.

 

차이신분들 판에 보면 가끔 절실하게 잡아야 돌아온다?? 는 글들이 많죠

그럼 도데체 그 절실함에 기준은 누가 정하는건가요??

 

오로지 그 절실함에 기준은 찬 사람이 정하는겁니다.

 

찬사람이 감정이 남아 있으면, 절실해 보이는거고,

찬사람이 감정이 남아 있지 않으면, 찌질해 보이는거에요.

 

그리고 찬사람은 주변에 이별을 얘기할때도 너무 당당하게 이야기해요.

이런저런 이유로, 나랑 너무 안맞아서 헤어지자고 했다등등

 

그런데 이때 계속 차인사람이 연락하고, 집착하고, 잡으면...

찬사람은 영웅이라도 된거처럼,  친구나 지인들에게도 더 당당하게 얘기하죠.

 

찻는데  자꾸 연락오고, 집에 찾아오고 더 짜증난다등등에 말들을 주변에 말하죠..

 

##(이 당당함때문에 나중에 후폭풍이와도 주변에 한 말들이 생각나서

참고 연락못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연애를 시작할때는 양쪽다 같은 입장으로 주변에 알리고, 소개하고 조언을 구하며

축하를 받지만,

 

이별을 하면 갑과 을만 남는 관계일 뿐이에요.

 

차인입장이면 짧게는 몇일 // 길게는 한달정도 연락하지말고 생각을 해보세요.

생각하는 시간에 상대 생각보다, 본인 생각을 더 많이하셔야해요.

 

진짜로 잡아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손 놓은 사람은 무슨 생각이였을지...

 

생각이 정리되시면 연락하셔서  간략하고 깔끔하게 이야기하시는게

재회에도 도움되고,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사람마다  분명 다른건 맞아요.

본인들이 더 잘아는 얘기죠..

 

차였을때 더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되요.

이혼이 아닌 이별이에요.. 이별은 누구나 할수있어요.. 당당해 지세요

 

이별후에 누가 이겼다라는 표현이 웃기지만,

 

시간이 지나고난후 길이나 어디서든 만나면,

그때는 찬사람 차인사람이아닌

이별후 당당했던 사람이 얼굴들고 지나가더라구요.

 

 

추천수66
반대수0
베플|2016.03.01 00:41
간절한데 잡지 않아야 할 이유 따위는 없다 어차피 버려진 사람은 머리로 통제되는 사람들이 아니다 머리로 수십번 수백번 생각하고 버려진걸 알지만 마지막 한번 얼굴 보고싶고 잡고싶고 마주하고 싶어서 구질구질하고 자존심 상하지만 내 자신보다 사랑했던 당신이 너무 간절하기에 나를 포기하면서 당신을 잡는거다 머리보다 심장이 뜨거운게 잘못이라고 말하지마라 잡아도 안되는거 알고있고 잡히지 않는것도 알고있다 하루하루 지옥을 살면서 내가 사랑했던 사람만이 아직 불타는 내 마음 식혀줄 사람이란걸 알기에 잡는거다 찼으니까 당당하고 차였으니까 부끄러울 이유따위도없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 언제나 승자다 이길려고 잡는거다 그러니까 이런 이성적인 이야기는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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