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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카 일로 제일 무서웠던 건

멤버들이랑 회사에게 노출되는 팬들의 모습이 사실은 공카>>>>>>>>>>>>타커뮤 거든? 근데 여기서 우리가 아무리 공카 무개념들을 욕해봤자 회사와 멤버들이 보는 인스피릿들은 공카 인스피릿들의 언행이 기반이 됨. 이번 일만 해도, 우리같은 커뮤에선 좋아하고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어도, 공타에선 난리가 났잖아? 아직까지도 비꼬는 애들 많고. 이런 걸로 울림과 멤버들 쪽에서는 아 채팅창에서 이런 말을 하면 팬들이 이정도로 싫어하는구나, 심지어는 멤버들이 '우리가 조금만 잘못해도 팬들이 회사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지겠구나' 라고 일반화시킬 수도 있다는거.. 사실 인피니트의 '공식카페'잖아 당연히 가장 많은 관심이 그쪽으로 가겠지...공카 애들도 조심해야 할 게 공카피릿들이 사실상 인스피릿의 얼굴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노출이 많이 되는데, 너무 언행이 가벼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좀 언짢고 무서움.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아닌데, 왜 소수 때문에 다수의 이미지가 일반화를 통해서 안 좋은 쪽으로 정해져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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