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었네요........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조언해주신 분들 말씀에 따라 사진 다 가렸습니다!!
그리구, 터무니없게 욕하시는분들...
아무리 익명이라 하지만 좀 심하시네요.
그리고 어플광고라고 하시는 분들.. 음..
저는 저를 만나게 해준 당연시 어플에게 고맙죠
그리고 선물까지 준 관계자분들 더 고맙고 ㅋㅋ
광고는 아니고 ㅋㅋ 오히려 제가 홍보한느낌이네요
암튼!!!!
좋은말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구,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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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평범한 22살 소녀아닌 소녀에요.
항상 판을 보기만 하고 써보지는 못했지만
용기내서 제 이야기를 써볼까 해요!
항상 제 연애스토리를 이야기 하면 돌아오는 말은
"신기하다","못믿겠다" 같은 반응뿐 ㅠㅠ
그래서 과연 판에서는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네요.
글이 두서 없고 재미없어도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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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남친은 동갑내기 커플로 3월2일이면 600일을
앞둔 커플입니다! 근데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ㅠ
보통만남은 아니고....조금은 다르게 시작되었네요!
호주에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생활해 온 저는
언젠가 부터 어플로 이야기 하는 걸 종종 즐겼고
그러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
2014년 7월 11일 , 대망의 첫만남...
아직도 가지고있네요
저희의 대화 사진입니다.ㅎㅎ!!
당연시로 만나서 대화를 하다가 바로 다음날
카톡으로 넘어가 ㅋㅋ7월12일 제가 남치니에게
고백을 하여 랜선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네...누가보면 미쳤다고 할만한 상황이죠,
그런 저희가 지금까지 어떻게 사귀고 있을까요?
그건 바로 제 남자친구가 한번도 못보고 어플에서 만난
저때문에 호주로 와주었어요.
저희가 사귄지 약 111일쯤 되던 날
2014년10월28일 드디어 저희는 호주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이루었습니다!!!!!!!
처음에 사귈때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함이였을텐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서로에게 진심으로 변하고
서로를 원하는 저희를 알 수 있었고..
그러면서 남자친구는 안되겠다며 호주로 오겠다는
큰!!!결정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지금까지도 이쁜 사랑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워홀비자는 야속하게도 일년후인
2015년10월28일날 끝나게 되었고...
정말 더더욱 야속하게도 2015년 11월 16일
잠시 남자친구를 나라에게 빌려주게 되었어요!!!!♥
(오늘 저의 꾸나는 일병으로 진급했답니당♥)
그러던 몇일 전, 당연시에서 만난 다른 커플들이
당연시 페이스북 페이지에 후기를 남기는 걸
보고 저도 남기게 되었고!!!!!???????
관계자분이 정말 너무 신기하시다며
남자친구 부대에 선물까지 보내주셨답니다!!♥
소포 보낸 인증사진까지 보내주셨네요 ㅋㅋㅋㅋ
선물보내주신 '당연시'앱 관계자분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ㅠㅠㅠ 정말이요
솔직히 처음에 남자친구를 만난 경로를 말하는 일이
쉽지 않더라구요.. 워낙에 어플을 통해서 안 좋은
사건이 있으신 분들도 있으실테니 말이죠!
하지만 정말 인연이라면 어느 매체를 통해서든,
서로 만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아직 어리고 물론 사귄 날짜는
다른 분들에 비해 짧겠지만 우리가 정말
인연이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말 각자의 인연은 있고,
그 인연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꼭 본인 곁으로 올꺼에요!!!!
그러니 그때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
용기를 내면서 미리 이렇게
저희 커플 사진과 인증 샷샷을 올려봅니다 !
그럼 나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