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때부터 시를 썼다고 하질 않나 자기랑 세상을 분리시키는 데서 즐거움을 찾는다질 않나....확실히 뭔가 특이한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런 게 보이는 거 같음...솔직히 낮누가 평범한 아이돌 랩퍼들이랑 다르긴 하잖아...가사 쓰는 거나 곡 만드는 것만 봐도 사회 문제에 관심도 많고 그냥 뭐랄까 세상에 대한 관심? 생각이 많은 게 느껴짐 ㅇㅇ 그래서 낮누 노래를 들을 때마다 놀랍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뭔가 그냥 나한테 낮누는 신기한 사람 갖음...평소에는 막 멤버들이랑 장난 치는 거나 빙구미 넘치는 모습 많이 봐서 망각할 때가 있는데 낮누가 만든 곡들을 들으면 새삼 낮누가 대단한 사람인 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