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아프디 아픈 시절에 내가 존재했었더라면
우리나라를 위해 이 한몸 바치셨던 존경스러운 분들처럼
일방적인 억압과 지옥같은 현실에 대항할 생각 조차 하지 못 하고
윗대가리들이 하라는 대로 살면서 언젠가 누군가가 나서주겠지, 나는 쳐다보지도 못한 영웅이 이 거지같은 환경에서 모두를 구해주겠지. 라는 생각만 막연하게 하고 있었을 것 같다
물론 인간이기에 두렵고 또 무서운 것이니까 이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
하지만 그분들은 정말 대단하고 실존하셨다면 엉엉 울며 무릎을 꿇을 정도로 고마운 분들이란 것만 우리 이삐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미 다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아이구 우리 이삐들 내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