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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다가 만난 이상형오빠, 번호 먼저 알아냈어요ㅠ_ㅠ

어카징 |2008.10.08 02:37
조회 1,595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제 친구가 아는 오빠랑 그 오빠친구들이랑 2일전에 술을 같이 하게됬어요.

그런데 눈앞에 친구 아는오빠 친구가 정말 빛이나더군요.......................................

제가 진짜 꿈에서만 그리던 정말 꿈도 못 꿀만한...................

저의 이상형인거에요!!!!!!!!!!!!!!!!!!!!!!!!!!!!!!!!!!!!!!!!!!!!!!!!!!!!!!!!!!!!!!!!!!!!!!!!!!!!!!!!!!!!!!

가슴이 막 콩닥 콩닥 뛰는데 어떡해야 될진 모르겠고 막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오빠가 제 옆에 앉았어요ㅠ_ㅠ

 

그담부터 술을 먹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 이상형오빠가 자기 옷 입혀주고 "내일 가져다주러 와!" 이러고

제 핸드폰과 자기 핸드폰을 교환하자는 소리를 하는데 진짜 미칠지경이었습니다ㅠ_ㅠ

어느 여자가 안 설레이겠어요ㅠ_ㅠ

근데 결국엔................................교환은 무슨 먹다가 제가 취해버려서 그냥

끝났어요ㅠ_ㅠ 제자신이 원망스러워요..zzzzzzzzzzzzzzzzzz아

 

무튼 번호를 너무 알아내고 싶은 마음에

2일이 지난 오늘 결국 결심했죠ㅠ_ㅠ친구 아는오빠한테 전화해서 대뜸 번호가르쳐달라고

졸랐어요ㅠ_ㅠ

무튼 알아서 떨리는 마음으로 문자를 했죠 .......................

문자 말투는 진짜 짱짱짱짱짱짱짱 좋은데 갑자기 대뜸 "얼른자ㅠ_ㅠ"

이러길래 "왜 나랑문자하기시러?" 이랬더니 "겜할라구햇져.." 이래요ㅠ_ㅠ

그래서 "하지마ㅠ_ㅠ"

이랬더니 씹혔어요...................................................

 

관심이 없는걸까요 정말 게임하면 무관심하다는데 그 말이 사실일까요

진짜 너무 고민됩니다. 그렇다고 내일 제가 먼저 문자하면 싫어할까요?ㅠ_ㅠ

어떡하죠. 전 진짜 feel꽂혀서 이 오빠 놓치면 평생 후회해요ㅠ_ㅠ

그리고 어떻게 하면 넘어올까요 뭐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른거지만 이렇게 절박하긴

진짜 첨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실한 답변 부탁드릴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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