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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냐?

ㅇㅇ |2016.03.01 22:03
조회 8,542 |추천 28
아직도 숨이 턱턱막혀 넋두리좀 하고가께요
저도 음슴체갑니다.......
첨 큰 아이 5살무렵 이집으로 이사와 어언 14년째 살고있는데 3년전쯤 이런 사단이 날줄도 모르고
옆집년이랑 8년을 진짜 매일같이 커피마시고 애봐주고 고민털어놓고 진짜 내 자매보다더 잘지내며 간이며 쓸개까지 다빼줄정도로 잘 대해줬는데...
그날도 부부끼리 맥주한잔하고 (참고로 저, 그년신랑술 못함 ,그년 내 남의편 술 잘함)하고 난 힘들다고 그냥 집에 넘어왔는데 이인간 둘이 술깬다고 집앞 벤취서 나갔다온다함..한참있어도 안오길래 나가봤더니 이인간은 누워있고 그년은머리맡에앉아있더만..느낌이 쏴해짐 못본척하고 둘 행동봄..
담날 이년 붙잡고 나몰래 연락하거나함 얘기해라 난 신랑은 안 믿어도 니는 믿는다 이러면서 한달가까이 지켜봄...물론 신랑도 쥐잡듯 잡음(아주 능청에 연기력쩜) 절대아니고 너의 오바라고 날 미친년 취급함..
지켜보던중 비가 억수로 오던날 모닝커피한잔하자고 이년한티 전화하니 아침댓바람부터 연락을 안받네
그느낌 이거 뭐 있구나 야근끝난 남편 전화하니 이인간도 안 받네....계속전화하니 계속 안받고 한참 있다 극장갔단다 비가 억수로 오는데 돌쟁이 있는 애엄마랑 갔다는데 영 안밑김...그래서 옆에 화장품가게하는 딴 친구한티 얘기해보라했음 뭐했냐고 그랬더니 이년 머리가 돌대가린게 따른 사람이랑 또 영화보러갔다고....느낌이 딱 이것들 만났구나...신랑잡아봤자 거짓말할거뻔하니 이년붙잡고 신랑이 여자생긴거같다...근데 옆에 근처에 있는년같다 이러니 눈도못마주치고 한숨만 폭폭쉬더라...내한테 할말없냐니 한숨만 쉬며 미안하단다 어찌 할거냐니 지신랑 지가 불러서 3번 만났고 밥하고 술만먹었다 아주 당당히 말하더이다 진심 이년 똘아이구나 함서 어찌 해야하는터에 이집 신랑 대단하더이다 일주일만에 옆동네로 이사가더이다 아무일 없었던듯이.....참 나만 병신년되고 신랑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난 친구란년한티 뒤통수 제대로 맞고 지금까지 아주 잘 살고 있나본데 난 사람 만나는게 너무힘든데 넌 어찌그리 두다리뻗고 잘살고 있냐?? 청주에 공뭔남편둔 박 ㅅ ㅈ 진심잘살지마라....너 딸 둘에 아들하나 잘될거같니..?? 니 남편 언니도 공뭔인데 니가 겁날게 없어서 이리행동하고 나한테 진심으로 사과한마디 안하냐 난 아직도 속에서 치미는 울화통에 미칠거같은데 너 넓은평수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더라 넌 제발 내눈에 보이지마라 나 그때도 니애들땜에 너 뺨한대안때린게 지금도 억울하다 내가정은 다 깨고 넌 철밥통끼고 난 아무잘못없어요하는표정으로 잘살고 있는데 제발 잘 살지말아라...청주 ㅁㅊ동 ㄱㅎ 사는 남모씨 부인 ㅂㅅㅈ 난 니 신상도 니 애들 딸둘 아들하나에 어디동장님이신 언니,니 신랑 다 까고 얼굴도 못들고다니게 하고싶다 진심으로.....얼굴쳐들고 다니지 마라
추천수2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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