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400일 사귄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물론 제 잘못으로요.. 차였어요ㅠ
그리고 오늘 만나서 미안하다고 잡았더니 싫다면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데요
사귀면서 이런식으로 싸우고 헤어질뻔하고 그런적은있어도 완전 이렇게 헤어진적은 없었어요
역시나 잡기 힘들더라구요 정말 완강해요
그래서 내가 카톡하면 받아줄꺼냐니까 대답은 하겠데요 그말듣고 그래도 안심되더라구요
집와서 아직 너가 너무 좋다 앞으로 너가 오라하기 전까진 가지 않겠다 그래도 카톡해준다고 해서 고맙다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너무 힘들데요
머라 답할까 하다가 그래서 내가 몇배로 노력하겠다했어요
카톡하는 것만 보면 긍정적인데 내용이 쫌...그래서 재회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얘가 너무 단호박이고...
카톡 하나하나가 소중한데 어떤 식으로 보내야 얘마음이 돌아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