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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손님한테 진상피면 안되냐?

== |2016.03.02 20:27
조회 2,307 |추천 10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죠?

근데 서비스직 일을 하면서 너무너무너무 짜증이 납니다.

요즘 진상이다 블랙컨슈머다 해서

별별 미친것들이 많잖아요.

물론 진짜 점원이 문제가 되서 진상을 피우는 경우도 있찌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무조건 참지 말고 똑같이 해주면 안되나요?

제가 쇼핑몰콜센터에서 1년간 근무하다가 너무 성질나서 때려치고

카페일을 배우고 있는데

콜센터에서는 진상이 있어도 팀장이 어떻게 말하라고 좋게 타일르라고

하도 그래가지고 정말 '니 같은 년은 진상이라고' 해주고 싶어도

꾹 참고 일했던게 한이 되었는지

카페일을 하면서는 진짜 별 것도 아닌걸로 시비걸거나 기분나쁘게 대하면

대놓고 지르고 보는 편입니다.

그럼 또 그 사람들은 말하죠 '왜 말을 그따위로 하냐면서' 싸움이라도 걸듯한

모습으로 말입니다.

근데 솔직히 저도 진짜 내가 서비스직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자 라고 말하기 싫어서 저도 요목조목 다 말해요.

그렇게 계속 말싸움하다보면 지도 답이 없는지 '결국 음료나 빨리 줘요'

하면서 그냥 가더군요. 몇 번 있었는데 아직까지 컴플레인 들어온 적은 없네요.

물론 제가 혼자 근무하고 있어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겠찌만

전 진짜 그런거 이제 못참겠어요.

손님이라고 해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주면 그 사람들 더 만만히 보고

더 기어오르려는 꼴이 딱 보여서 제가 잘리는 한이 있어도 전 그사람들

곱게 보내주기가 너무너무 싫거든요.

전 제가 만약 나중에 서비스직 창업을 하게 된다면

제가 사장이라도 점원을 호구로 보는 사람은 손님으로 대하고 싶지도 않을 것 같아요.

꼴에 그 사람들은 지들이 기분 나쁘다고 컴플레인 걸어서

지들 입장에서 있는소리 없는소리 다해가면서 모함을 할 수도 있겠죠.

뒤에서 치졸하게요 ㅋㅋ

하지만 그렇게 당하고 나면 점주입장이나 알바 입장은 결국

윗사람보기엔 무조건 잘못한 일이니 면목이 없고요.

진짜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그렇게 화내면서 그런 권력?이나 되는듯

부심 부리는게 참 꼴같지도 않아서 그 사람들은 뭐 신상까거나 그런거 못하나요?

진짜 맘같아서는 니는 어디서 뭔일하는데 나한테 이지랄이야

나도 니 일하는데 가서 똑같이 진상펴줘? 상사한테 니 행동 다 말해봐?

라고 해주고싶네요.

진짜 대기업들은 고객의소리 뭐 이딴 일방적인거나 만들지 말고

진위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쌍방향적인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진상들.

니들은 니들이 진상이 아니라 깨시민이라고 착각하고 있겠지?

하지만 잘들어. 니들은 진상이야.

바쁜거 뻔히 보이면서 지거 먼저 처리 안해줬다고 삐치고

다른 손님 응대하는 중인데 지 질문에 답변 안해줬다고 삐지고

사과하면 왜 사과를 그따구로 하냐고 질알하고

사과 안하면 뭐 그리 당당하냐고 질알하는 니들 .

물건 사러 왔으면 결제 잘 하고 물건만 사러 가면 되지.

눈빛이 띠껍네, 카드를 툭 던지네, 태도가 불량이네 등등

아주 물건하나 사러와서 굽신거려주길 바라지? 별것도 아닌 것들이 ㅋㅋ

친절과 굽신은 구분할줄 좀 알자 응?

ㅈㄴ 어디가서 얼마나 대접도 못받길래 얼마나 더 굽신거려주길바라는거니 ㅋㅋㅋㅋ

에휴 불쌍한 인생들아..

깨시민인척 알바생들 족칠 시간에 니 인생이나 좀 더 개발해보렴..

그런 애들 보면 하나같이 외모는 잣같고 성격은 찐따같고 돈은 없는 천박한 애들이더라..

물론 돈많아도 ㅈㄹ떨긴 하지만말야.

그리고 뭐만 하면 인터넷에 올리겠다니느 그러지 마

니만 인터넷 할줄 아냐? 나도 인터넷 할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

요즘같은 세상에 무조건 피해자인척 글 올린다고 다 믿어주는 세상 아니니까

그딴거 안통해. ㅋㅋㅋ

추천수1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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