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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가족관계도




1. 방용국 - 아빠(가장)
엄격하고 무뚝뚝한 아빠. 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다른 집들이 으레 그렇듯 폰으로 농구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건 아니나 어색하기도 하고 다정하지만 살가운 성격은 아니라서 다가가기는 쉽지 않다. 
한때는 첫째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집에 아무도 없냐고 소리쳐서 대답 안했다가 뒤늦게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는 아들을 보며 무뚝뚝한 성격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아직은 현재진행형. 
소신이 강하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아버지라 아이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깨알 같은 장난을 보며 예뻐라 미소 짓는 게 일상.

2. 김힘찬 - 삼촌
놀기 좋아하는 백수 삼촌. 얼굴이 잘생겨서 가끔 피팅모델이나 잡지 모델로 돈을 벌어오긴 하지만 그것은 그때 뿐, 돈을 벌어오면 클럽가서 놀거나 친한 친구들끼리 모임에 가서 다 돈을 쓰느라 매번 탕진해버리고 만다.
성격이 밝고 쾌활해서 무뚝뚝한 아빠와 달리 조카들과 가장 많이 놀아주지만 그만큼 무시를 당한다는 게 함정.
가끔 파란 정장을 쫙 빼입고 거울을 보면서 윙크를 날리는 데 그를 보는 조카들이 매번 야유를 하며 기함을 해도 나르시즘은 여전하다. 요즘 술자리가 잦아 점점 아재가 되어가는 기분이지만 이러나 저러나 조카들에게는 사랑하는 내 삼촌.


3. 정대현 - 첫째 아들
밝고 활달한 소년 美 넘치는 첫째 아들. 천방지축 활달한 성격이라 친구도 많고 집안의 에너지 비타민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 머리 큰 첫째인 만큼 백수삼촌과 자주 다투고 투닥거리는 편. 의리있고 남자다운 성격이라 동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모든 기대감을 가장 받는 첫째인 만큼 아버지를 조금 어려워하는 구석은 있지만 그만큼 깊이 사랑하고 있고 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멋진 아들이 되려고 노력함. 
깔끔하고 정리정돈을 잘 해서 늘 어질러 놓는(feat. 삼촌) 가족 구성원들에게 집 나가고 없는 엄마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가끔 잔소리가 지나쳐 동생들이 성질을 내기도 함. 
겉보기와 달리 세심한 구석이 있어 구성원의 마음을 가장 잘 어루만져 주는 편. 특히 첫째라서 그런지 막내를 유달리 챙긴다.


4. 유영재 - 둘째 아들
학교 다니는 사춘기 둘째 아들. 어린이에서 청소년기에 들어가는 아이들이 으레 그렇듯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다 생각하고 실제로 가장 다부지고 야무지다. 그래봤자 아빠와 삼촌, 그리고 첫째 형한텐 애기일 뿐인데 하는 말이 요즘 애들 답게 야무져서 더 귀여움을 받고 있다.
학교 끝나고 돌아오면 PC방에 들르거나 집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즐겨 하는데 가끔 첫째 형이 게임 좀 그만하라 잔소리하면 승질나서 키보드 2-3개 정도는 부신다. 그걸 본 큰 형이 아빠한테 이르지만 말이 느린 아빠한테 야물딱지게 조목조목 따져서 결국은 승리한다.
큰 형과 삼촌이 투닥거릴 때 얄밉게 옆에 앉아서 상황 관찰하다가 본인 이득 챙기는 편ㅋ


5. 문종업 - 셋째 아들
초등학교 다니는 셋째 아들. 초등학생인데 가장 철 들었다. 투닥거리는 큰 형과 삼촌 그리고 꾀 부리는 둘째 형 보며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늘 다짐하지만 실제로 본인 라이프는 마이웨이로 산다. 어찌 보면 집안에서 가장 실세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아빠한테는 가장 듬직한 아들로 일에 지친 아빠를 잘 이해하고 있다.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고 가끔 지나칠 때 있으면 옆에서 조곤조곤 정곡을 찔러 삼촌과 큰 형을 컨트롤 해서 일 갖다와 피곤한 아빠를 돕는다. 논리적인 둘째 형도 못 당함.
으레 초딩들이 그렇듯이 '순수 악'으로, 해맑게 행동하는데 돌을 던질 수가 없드아...


6. 최준홍 - 막내
이제 3살 된 아가로, 옹알이를 시작해서 말을 떼기 시작했다. 3살이 되면서부터 키가 자라기 시작해서 아빠를 기쁘게 만들었고 어린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울기 보다 얌전하게 앉아 방긋방긋 웃는 일이 많아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어느 날 기어가다가 앞 구르기를 시전해 장래를 기대하게 만듦.
가끔가다 도도해 보이는 둘째 형이 막내의 귀여움을 참지 못하고 볼뽀뽀를 해오는데 어느날 삼촌에게 들킴ㅋ



...ㅅ발 손 아퍼...
※ 스밍 돌리느라고 힘들 베이비들을 위해 그냥 저냥 웃자고 만든 것이니 그냥 웃고 넘겨주고 추천은 하지므아...ㅋㅋ
추천수4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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