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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몸 팔면 500만원 금방 모으나요..??

ㅇㅇ |2016.03.02 22:08
조회 41,859 |추천 19
추가) 제가 방금 집에 와서 이 많은 댓글들을 이제야 확인했네요..ㅠㅠ댓글중에 대부분이 알바를 해서 돈 벌 생각을 하라고 하셨는데, 저 지금 알바하고있고 주말에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대없이 저 혼자 카페 아르바이트 하고있어요. 근데 많이 벌어봤자 한달에 50만원도 안되고 집에서 받는 용돈 10만원으로는 옷사고, 교통비, 학식비 등등 지출하는데 너무 부족해서 500만원 저축할 틈이 없을것같았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생각해 낸게 차라리 장학금을 타서 등록금면제를 받고, 등록금으로 자취방을 구해달라고 말해봤는데 그것도 안된다네요.그래서 부모님에게 정말로 제가 걱정되서 자취를 반대하시는거냐. 돈때문에 그러시는거냐 물어봤는데 당연히 돈때문이라고 하셔서 너무 충격받고 저 생각을 하게 된거에요. 핑계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집이 조금이라도 더 가까우면 공부할 시간도 조금 더 생길 것 같기도 하고..어쨌든 많은 분들이 조언도 해주시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막막하고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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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몸팔면 500만원 금방 모일까요?학교가 왕복 5-6시간인데 부모님이 돈때문에 자취 기숙사 절대 안된다고하셔서 이 방법밖에는 없네요..아니면 자퇴하고 평생 알바하면서 살으라는데 그건 좀 아닌거같아서요 제발 도와주세요..얼마나 걸릴까요
+저 진짜 맹세코 어그로 아니에요..정말 힘들어서 그래요
추천수19
반대수164
베플헬스충|2016.03.03 02:04
그 부모에 그 딸이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함. 부모라는게 딸한테 자퇴하고 평생 알바나 하면서 살으라는 말같이도않은 말 쳐하고있고 그 딸은 몸이나 팔아볼까 생각하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짜면 그냥 꽁트네 꽁트
베플|2016.03.02 23:32
ㅋㅋㅋ 참 여자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남자들이 성을 산다고 욕을 먹어야 하냐?? 파는 애들이 이렇게 대놓고 활동하는데?? 아니면 1년만 휴학해서 공장에서 돈번뒤에 대학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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