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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11방지법11에 대해 궁금한 이삐들

'테러방지법'은 국가안보에 관해서 테러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기위해 만들어진건데
왜 야당과 국민들이 반대했냐면 이 테러에 대한 권한을 국정원에 두자고 말해서야

그래서 야당이 수정안을 내놓고 이렇게 하자고 했고 여당은 못하겠다하니 법안이 상정되지 못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으로 올려버린거지
이렇게 되버리면 국회석 과반수가 여당이기때문에 법안이 통과될 확률이 거의 확실시 되버려

그래서 야당이 유일하게 합법적인 방해 방법인 '필리버스터'를 하며 계속 딜레이 시켰어 3월10일이면 국회가 끝나거든 그럼 일단 급한불은 약하게 만들수 있으니까...
그런데 오늘 필리버스터가 종결되고 야당의 수정안은 부결되고 테러방지법은 통과됐음

"테러방지법은 국정원에서 승인없이 테러다 의심되면 통신은 물론이고 금융거래까지 감시,감청"할수 있어

즉 누군가가 "저 사람 수상합니다,테러범같아요"라면 그냥 감시하는거야

예시이긴하지만 테러방지법 반대하는 시민이 피켓든지 삼십분도 안되서 잡혀간거 보면 다 틀린말은 아냐
언제 어디서든 누군가가 날 감시한다고 생각해봐..
그래서 테러방지법은 빙자한 인권침해라고 하는거지

그런데 이러한 권한을 국정원에 두자고 하니까 야당에서 수정안을 낸거임
그런데 왜 수정안을 냈나 그건 국정원 한동안 말 많았잖아
선거댓글조작..부정선거..아직 학생인 이삐들은 잘모를수있지만 암튼 그런곳에 두자고 하니 안된다고 국민들이 그러는거고..

어쨌든 결론은 통과됐어 테러방지법이..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이렇게 적는 나도 조금의 의심을 산다면 나도모르게 누군가가 나를 보겠지..?
씁쓸하다...

아,덕질하는거에 대해서 까지 제제가 들어오진 않겠지만 이를 이용하여 선동한다 생각되면 언제든지 조심해야함..이젠 여기나 sns에 글쓰는것도...

또 다는데 이래나 저래나 난 정치하는 놈들 못믿는다


# 진짜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언젠가 투표권을 가질것이고 성인들은 이미 가지고 있는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하길 바래.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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