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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악기과 무시하는친구

ㅇㅇ |2016.03.03 20:08
조회 62 |추천 0
글이 길지만 제가 예민한건지 꼭 댓글부탁드려요..



저는 예고 미술과를 준비하는 중2고요.
4년지기 친구가있어요 얘는 예고 악기과를 준비하고있어요..

저는 그림을 못그려요 천재적인재능도없어요 근데 좋아서 예고준비하려고 하는 학생이에요.
좋아하는거만으로 안될거알아요 그래도 입시다닐꺼고 다 부딪혀보고싶어서 어렵게 결정하게된 진로에요
어렸을때 미술 꽤다녔는데 너무많이쉬어버려서 중1때다시 미술이 하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하고 정하게된 진로입니다 아직 2년째고 부족한거많은거 정말 제자신이 너무잘알아요 그래서 걱정도많이되구요

근데 제 친구도 똑같이 비올라로 음악 (악기)과를 간다는데 얘도 이걸시작한지 2년째? 인걸로알고있습니다
아무튼 시작한지 얼마안됬어요.

근데 얘가 저한테

" 너진짜 미술로갈꺼야?? 솔직히 너가 막 소질뛰어난? 그런것도 아닌거같고..ㅋㅋ 나는 그냥 점수만맞춰서가면 비올라 나밖에없어서 나 그냥 내신이랑 실기만 잘맞추면 바로 합격일듯ㅋㅋㅋㅋ 니는....걍힘내라 공부죽어라해 ㅇㅇ "

이러는거에요. 미술과쎈거 저도아는데 굳이 지는 공부저처럼열심히안해도 내신맞춰서 들어가면된다 라는식으로 비꼬듯이 얘기하니까 너무 화가뻗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ㅋㅋㅋㅋ 근데 악기쪽도 경쟁쎄서 너 공부는 진짜잘해야할걸?? 실기도 잘해야하고.. 내신은 점수맞추는것보단 그거보다 월등히 잘해야 합격률이높은거아님? 미술과랑 악기과를 들어가든 공부는 더열심히 잘해야하는거아닌가?"

이랫더니
걔가

"솔직히 비올라로 예고가는애들 많이없지않음??? 그냥 흔하지않는 그런걸로 점수 반은먹고들어가는거 ㅇㅇㅋㅋㅋㅋ개좋다 캬"

이래서... 그냥 말안해버렸는데

진짜 얘말이맞는거에요???? 저 얘가 저한테 그림소질없다고해도 전 끝까지 제길갈꺼구요

얘가 악기과를 엄청무시하는거같아요.... 그냥 냅두는게맞는건지...ㅠㅠㅠ 좀 기분도 그렇고 다그래요ㅠㅠㅠ



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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