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16도 입학생이라 완전 떨리고 막 마음이 완전 막..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두근두근되었는데.. 어제는 반에 아는 애들이랑만 놀다가 오늘 점심시간도 우리반에서 아는 애들이랑만 노려고 했다..? 근데 우리 학교가 점심시간에 라디오같은 걸 해서 신청곡을 받는데 사연을 읽어주면서 DJ님이 방탄소년단의 런. 이러시는거야ㅜ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완전 좋아서 기분 좋게 밥 다 먹고 이 닦으려고 했는데 내 짝궁 옆옆이 아미였나봐? 응원법을 혼자 중얼거리길래 내가 다가가서 어..저.. 너 아미니? 하니까 그렇다고 하대 ㅋㅋㅋㅋㅋㅋㅋ 댄저때부터 아미였대!! 걔는 올수니인데 지민이로 입덕했대..! (참고로 나는 호석이!!) 그래서 번호 교환하고 하교 같이 하구 집이 가까워서 내일 같이 가기로 했담^_^ 아 기분좋다! 아미들 새학기 잘 보내고 행복한 1년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