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남자애들 못생긴 애에 대한 여혐 있음 그데다 나 전학생이라 ㅎㅎ 어쨌든 오늘 내가 머리 묶어 갔는데 뒤에 앉은 조카 초면인 남자애가 이렇게 말검
남-야 너 다림질 했냐??
나-ㅇ...어...??(당황)
여1-ㅋㅋ애 당황하잖~~다림질이 아니라 고데기겠지~글고 얘 머리 고데기 안한 것 같은데 관심있냐???여얼 서운한데 누나는 별로임 ㅋㅋ?(지들 얘기)
나-아 하하....나 고데기 안해....ㅎ
남-(내 말 씹고 여1 쳐다보며 얘기함)ㅋㅋㅋㅋ머리 말고 쟤 이마 병신앜ㅋㅋㅋㅋ그리고 말 가려서 해라 내가 뭐하러 관심을 가졐ㅋ미연이(1반의 이쁜애인 듯)(실세삘)면 충분함
(나 이마가 조카 넓어서 콤플렉스라 그런 듯)
여1-(얘도 나 씹고)이미연이 니 만나준댘ㅋㅋㅋ??ㅋㅋ야야 나와바 1반가자(지들끼리 감)
눈물 조카 온힘을 다해 수업시간에 참고 쉬는 시간 되자마자 뛰쳐 나가서 화장실 가서 조카 쳐울었다ㅋㅋ........걍 해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