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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날 보고 온 무수단 후기

뿌뿌삐삐 |2016.03.04 11:37
조회 830 |추천 0

무수단의 개봉날이었던

3월 3일 바로 어제 조조로 무수단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밀리터리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지라

포스터와 예고편을 보고 이 영화는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밀리터리 스릴러물이라고 하면 알포인트나 GP506을 떠올리실텐데

무수단은 이 영화들을 베이스로 해서 더 새로운 소재를 접목시킨 영화였습니다 





먼저 무수단은 대한민국 최전방인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고 발생 후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사고의 원인을 밝히라는 

임무를 받은 특임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특임대의 조원들이 이지아, 김민준, 도지한, 김동영, 오종혁, 박유환인 것이죠 ㅎㅎ






영화는 시작부터 굉장히 빠르게 전개 됩니다

오프닝부터 긴장감 넘치고 후에 뒷장면과도 연결되는 장면들이 나오다 보니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었네요


임무를 수행하던 대원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북한군과 아군의 시체들이 발견되는 영화 중반까지도 긴장감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영화 후반부로 달려가며 서서히 드러나는 '타겟'의 정체

그리고 저에겐 나름 충격이었던 결말까지..






밀리터리 스릴러라는 제한적인 소재를 가지고

이 정도로 풀어낸 점에 저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룰 수 있는 소재의 한계로 밀리터리 스릴러 장르의 경우

많은 작품이 나오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요 ㅠㅠ)


또 거기다 무수단만의 신선한 소재를 접목한 점도요





거기다 스크린에서는 처음 보는

오종혁과 박유환 김동영의 경우

의외로 모두 연기를 잘 해서 놀랬네요 ㅎㅎ 


여러모로 밀리터리 스릴러 매니아라고 자부하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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