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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옆에있는 휴지 달라하니 남편 시키지마라는 시어머니

ㅜㅜ |2016.03.04 13:01
조회 256,691 |추천 875
남편이랑 같이 볼게요
하나도 추가없이 그 날 있었던 그대로를 설명드릴테니
좀 봐주세요
2년 다되가는 부부입니다
시어머니댁에 가서 밥을 다 먹고 난 후
휴지가 필요했는데 남편 손 뻗으면 바로 닿을곳에 휴지가있길래 오빠 나 휴지좀 줘 이러니까 오빠가 휴지를 줬어요
그러니 시어머니가 하는말씀이 <닌 왜 자꾸 일하는 힘든오빠 시키노>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여러분이 저라면 기분 어떠세요??
어른 계시는데 무언가를 달라고 하는게 예의에 어긋난건가요??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들중에 어머니계시는데 여러번 시켜서 그런거 아니냐고 물어보셨는데 이 글 내용이 다 입니다.
이거말고는 뭘 시키거나 한적 없습니다 ㅠ
추천수875
반대수25
베플ㅋㅋ|2016.03.04 13:26
고작 휴지 옮겨다 주는게 힘든일 이야? 대단한 시어머니다 진짜.
베플|2016.03.04 15:00
노인네가 말도안되는 소리하면 그 아들이라도 말려야지ㅋㅋㅋㅋ 챙피한줄도 모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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