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동갑인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습니다.
장거리라 자주 못보고 여자친구는 따로 공부하는게 있어서 연락이 잘 되는 편은 아닙니다.
제 여자친구 이뻐요. 누가봐도 이쁘다고 할만큼 이쁘고요 그래서 찝쩍대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길 지나가면 번호 따이기 일수고.. 그것도 어중간하게 생긴 사람들이 아니라 잘생기고 그런 사람들이 따니까 더 불안합니다.
그리고 제가 불안해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여자친구가 자기가 이쁜걸 너무 잘 알아요. 제가 화를 내면 내가 이렇게 생긴걸 어떡해? 이러고요. 거울보면서 아 이쁘다 그치? 이럽니다.
여친이 어딜 가는게 너무 싫어요. 또 찝쩍대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제 알바도 할거라는데 사실 진짜 너무 싫었지만 자기 일이니까 자기 인생이니까 내가 그런것까지 못하게 막을수는 없으니까 그냥 그렇냐고 열심히 하라고 해주고 말았네요.
계속 불안해하면서 마음고생하는것도 싫고요 그거때문에 여친한테 싫은 소리 하기도 싫습니다. 적당한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