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 처음써봐 으으 무서워
제목대로 난 한학년 꿇게됐어ㅎㅎ..
뭐 나쁜 사정은 아니고 일년동안 교환학생을 오게되서
원래 18살이라 고2 되야되는데 난 고1 1학기까지 하다가 미국에 가게돼서 한국 돌아가면 다시 고1 2학기부터 학교 다닐거야ㅠㅠㅠㅠㅠㅠ떨린다
원래 다녔던곳이 외고인데 한국가도 다시 거기로 들어가게 될것같아 다행이지! :)
새학기 글 많이 올라오고 다들 많이 긴장하고 한거같아서 신기해서 글써..ㅎ
뭔가 이번에 고등학교 가게되서 힘들고 떨린다는 글보면 귀엽기도 하고ㅋㅋㅋㅋ 1년차이밖에 안나는 친구들이지만 뭔가 작년의 나같아서 맴찢...☆
난 외고다보니까 입학마자 기숙사 쓰고 새벽 1~2시까지 야자하고 이러다보니까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ㅠㅠㅠㅠ
우리학교가 게다가 적응빨리 하라고 아얘 이주동안 집도 못가게 하고 부모님도 아얘 못만나게 하고 기숙사에서 못나가게 했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생각해도 서럽)
갑자기 밤12시 야자하다가 한명이 집에 가고싶다고 울기시작하면 같이 자습실쓰는 애들 몇십명이 같이 너무 힘들다고 울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진짜 진지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별 zi랄을 다한듯..
아 말하고싶던건ㅋㅋㅋㅋㅋㅋ이게아니라 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그것도 하다보면 적응됩니다 새내기분들ㅠㅠㅠ 너무 힘들어하지마 시간이 약!
난 돌아가면 복학생으로 가게 될텐데 적응못하고 애들이 나 불편해할까봐 걱정이야...;-;
나 키도 작고 못생기고 찌질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걍 모자라지만 착한친구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 내학번 짝후배가 자기 학교 간다고 떨린다고 질문하고 그러던데 괜히 나까지 떨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구...
아 처음 글써서 너무 떨려서 그런가 나 말투 왜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대 치고싶다
암튼 그렇다고
걱정해주던지 말던지!
1교시 Biology 수업 시작하기전에 일찍와서 혼자 교실에서 크롬북으로 이거 쓰고있다 2교시는 요가수업이고 다들 잘거같아서 fail..☆
막 진지하게 쓰고 이런거 아니라 뭔소리하는지 기승전결따위 찾을수 없지만
그냥 한국사람 얼마 없는곳에 있다보니까 한국사람하고 말하고 싶어서...^^* 나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