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보다 흥넘치고
모던패밀리보다 리얼한
공감 100% 가족 영화가 개봉합니다!
<나의 그리스식 웨딩 2>
그리스여자 툴라와 미국 남자 이안의 결혼기를 그렸던
<나의그리스식웨딩> 이후, 시리즈가 후속편이 안나와서 많이 아쉬웠는데![]()
강력해진 가족코미디로 무장한 <나의 그리스식 웨딩2>
1대부터 3대까지 캐릭터 살펴볼까요!
<1대 - 거스 & 마리아 부부>
툴라의 부모님인데요!
2002년 이랬던 부부가~ 어언 결혼 50년차!
"행복은 그리스의 것"이라는 말을
차 번호판으로 달 만큼 그리스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거스!
마냥 꼬장꼬장할 것 같은 거스는 사실!
손에 든 윈덱스가 만고의 진리인냥 맹신할 뿐만 아니라
어디든 딸을 항상 옆에 두려고 하는 귀여운 딸 바보 입니다ㅋㅋㅋ
자신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툴라에게
가끔씩 소심한 복수를 하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50년 간의 다져진 흥과 끼로 무장한 마리아
<나의그리스식웨딩2>에서 자유로운 몸과 영혼이 되어
꼬장꼬장한 남편을 상대로 사이다같은 행동을 ㅋㅋㅋㅋ
여자의 행복 = 결혼이라는 50년간의 고정관념을
단번에 타파 ㅋㅋㅋ
거스 할아버지가 단단히 골탕 먹을 예정이라네요~
<2대 - 툴라 & 이안 부부>
많은 난관을 넘고 넘어 어렵게 결혼한 툴라 부부가
어느 새 결혼 17년차가 되었습니다~
많은 가족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지만,
살짝살짝 드러나는 로맨틱&깨소금 기류?
<나의 그리스식 웨딩2>의 KEY POINT는
툴라와 이안 사이에서 태어난 딸, 패리스의 존재인데요!
예고편을 보니 툴라는 딸 바보?!
여고생 딸과 친구 같이 지내는 "쿨"내 진동하는 엄마를 꿈꿨던 툴라!
거리를 두려는 딸에게 무지막지하게 들이댈 예정ㅋㅋㅋ
더구나 집과 멀리 떨어진 대학을 고집하는 딸에게 내심 서운하기도 ㅠㅜㅠㅜ
딸 바보 집안 내력은 어쩔 수 가 없나봅니다~!
1편에서 엄마 마리아와 툴라를 보니
툴라가 딸 바보인 것이 이해가 되네요:)
<3대 - 패리스 >
새로 등장하는 딸! 패리스,
스틸컷과 예고편만 봐도 꽃미모를 자랑하는 패리스는
드레스 자태도 남다릅니다!
평소에는 두꺼운 아이라인의 스모키 화장을 즐겨하는 언니 느낌ㅋㅋ
학교 학부모회를 자청하는 엄마에게 반항하는 소녀랍니다~
벗어날 수 없는 집안의 그리스 굴래 ㅋㅋㅋ
집안 자체가 그리스 동아리 느낌이라는 패리스
과연, 패리스는 가깝고도 너무 가까운 그리스 가족들에서
독립할 수 있을지 ㅋㅋㅋㅋ
사사건건 함께 하려는 가족들이 귀여워요@@@
패리스 역을 맡은 엘레나 캠푸리스는
실제로도 헐리우드에서도 완전 뜨는 라이징 스타라는데
패리스도, 엘레나 캠푸리스도 넘나 기대되는 것 ㅋㅋ
< 번외 - 흥 많고 끼 넘치는 이모>
삼둥이의 "이몽님~"처럼
툴라 가족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마리아의 여동생이자 툴라의 이모!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웃음을 전하는
해피 바이러스 같은 존재인데요!
대가족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영화 내내 감초 역할 톡톡 해낼 것 같은 캐릭터입니다!
리얼 가족을 표방하는 3대 캐릭터만으로도
볼거리가 넘쳐서 너무 기대되는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2>는 3월 30일 개봉이라네요!
간만에 개봉하는 가족 코미디!
날이 따뜻해져서 오랜만에 가족들이
전부 다같이 보러가면 넘나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