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부탁해) 나이까글 미안하지만 가수가 꿈인

중3 학생이야
오디션은 부모님 몰래 딱 한번 봐봤고 앞으로도 몰래몰래 조금씩 보러 다닐 예정이야
부모님은 내 꿈을 허락해주실 생각이 거의 없으신것 같고 나도 꿈에대해 제대로 말씀도 못드려봐서 시간은 가는데 해놓은건 없고 불확실한 꿈을 따라가느라 불안하고 막막하고 내가 막 한심해. 공부도 꿈도 모두 잡고싶은데 너무 힘들어. 솔직히 가수라는 직업이 어릴때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좀 힘든 직업이잖아. 그래서 지금 내가 공부를 해야할지 노래하고 춤을 춰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서 고민 걱정이 많아.
부모님께서는 너만큼 잘하는 애들은 널렸다, 이러시는데 나도 충분히 잘 알아. 그런데도 난 진짜 가수가 너무 하고싶어. 남들이 생각하기엔 그냥 어려서 단순히 화려함에 빠져서 철없는 꿈을 꾸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정말 어릴때부터 노래하고 춤추는걸 제일 좋아해왔고 그만큼 간절해.
근데 부모님은 어떻게 설득하고
오디션은 또 언제 합격하며
오디션을 합격해도 데뷔한다는 보장도 없고
만약 연습생하다가 나오면 공부도 놓치게 돼서 엄청 막연해질것같고
내꿈을 따라가는게 맞을까?
지금 오디션 보러다니는건 늦은걸까?
하면서 맨날 생각해..
그냥 답답함에 혼자 주저리주저리 해봤어..
머릿속이 복잡해서 글이 횡설수설 한점 미안하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조언좀 부탁해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