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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시간을 달래요

|2016.03.06 15:05
조회 2,622 |추천 1

남자친구가 생각할 시간을 달래요.

이번이 두번째예요.

 

첫번째때는 제가 울고불고 매달려서

남자친구도 자기가 미안하다며 다시 잘 지내자고해서 5시간만에

상황이 종료되었었어요.

 

그리고 한달 뒤

두번째네요.

사실 헤어지자고해서.. 저도 알겠다고했어요

밤새 생각하니 이건아니다 싶고

붙잡고싶고, 이렇게 끝내기는 너무너무 슬프고 싫어서

아침일찍 전화를 했더니 받대요.

되돌릴수 없냐 하니까

자기한테 일주일만 시간을 달래요.

그래서 알겠다고했어요.

 

 

저는 싸우면 답답해서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이었고,

첫번째도 두번째도 그랬듯이

참지 못하고 전화했어요

그런데 이번엔 일주일 온전히 남자친구만의 시간을 갖게끔

제가 참아보려고합니다.

근데 그 사이에 혼자 마음 정리를 할까봐 걱정이되요.

 

 

시간을 달라는 남자친구, 다시 돌아올 확률과 이대로 끝날 확률 어느게 더 높나요?

글을 쓰면서도 너무 생각나고

당장이라도 연락하고싶은데

참아야겠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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