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기로 했던 얘가 방금 갑자기 나랑 콘서트 쪽팔려서 가기싫대 나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나랑 가기 싫대 그래서 내가 그럼 너 혼자 다녀오라고 그랬더니 싫대 자기 친구한테 그걸 팔라는거야 나도 이번에 처음 애들보러 가는건데 팔라고 하는 건 진짜 어이없잖아 근데 엄마아빠가 ㄱ이 기회에 연예인 보러다니지말고 살빼라고 티켓 맘대로 파셨어 진짜 나몰래 바로 팔고오셨다는데 진짜 혐오스러워 내가 뚱뚱하면 주목받고 콘서트도 못갈사람이야? 아 진짜 눈물 밖에 안나오고 엄마아빠도 진짜 맞나싶다 차라리 죽고싶어 뚱뚱해서 이런다면 죽는게 더 나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