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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요즘 얘네 땜에 살아

삶에 있어 낙이 없어 요즘
진짜 글자 그대로 얘네 때문에 산다
그래서 더 미친듯이(?)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해
도피처 같은거지 애들한테 좀 미안할때도 있어
물론 좋아하는 마음으로 좋아하지(무슨말인지 알지?)
근데 가끔은 좋아하는 마음도 있지만 나 편하자고 나 좋자고 더 애들 덕질하는 그런 기분이라는 거야
어디서도 마음의 평안이 없어 지금
그래서 더 몰입하고 얘네가 전부인냥 그리 산다


가끔은 내가 나 편하자고 하나만 걸려라 했는데
얘네가 걸려서(?) 얘네보며 힘든일에서 도망치는건가
이런생각을 하다가
아니다 난 얘네가 좋아서 좋아한거야 얘네만 좋은거야
얘네라서 내가 지금 이렇게 좋아하는거야
라고 생각을 고쳐먹지


횡설수설 했지만 아무튼
덕분에 살아 진짜


살기 참 힘들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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