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늘 좋은 것만 보고 듣게 해 주고 싶었던 팬들의 바램과는 달리 많은 일을 겪으며 성인이 되고, 그냥 스무 살 전정국이 아닌 방탄의 정국으로 이 자리까지 올라온 뒤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싶어 혼자 홍대에 갔겠지. 이제 누구나 알아볼만큼 성장했는데 얼굴도 가리지 않고 사진도 일일히 찍어주고 한 거 보니 팬들과의 소통도 목적 중에 하나였구나 싶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고 성숙한 아이였구나 느꼈음 지금보다 더 든든하게 뒤에서 받쳐줄테니 앞만 보고 걷자 정국아 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