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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식으면 이렇게까지 냉정해지나요?

|2016.03.07 11:50
조회 2,310 |추천 2
제가 잘못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크게 싸워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평소 많이 다퉈서 앙금이 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단지 잘 지내다가 맘이 식었다고 차였어요.

다른여잔없구요.

단순히 맘만 식은게 아니라 뭐 딴엔 여러가지 안맞는게 있었겠지

만 여튼 사이가 나빠서 헤어진건 아니에요.

전 솔직히... 남자에게 최선을 다했다 자부해요.

헤어질때, 남자가 식은 마음 돌리기위해 ,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기 위해 노력많이 했지만 이젠 안될것 같다고 했었어요. 몇 번 붙

잡았지만 안됐구요..

그 이후로 연락 한번도 안하다가 석달이 지나고 연락했어요.

그래도 사랑했었고, 나쁜기억이 있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반가워

해줄줄 알았어요..그런데..냉정해도 이렇게 냉정할수가 없네요.

몇시간만에 답장 와선, 참.... 아무 감정없는 냉정한 말투..

철벽쳐서 한번 보자고할랬더니 말도 못꺼냈어요.

내가 만나던 그사람 만나 싶어요.

이렇게까지 냉정해지나요 원래..?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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