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 3주가 됬네시간 참 빠르다정말 너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1주일은 정말 힘들었는데나도 개강하고서 서울로 올라오고 학교다니기 시작하면서 너가 우리 사이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해줬던 거에 대해서 많이 생각도 해보고 고민도해봤어너의 입장도 알겠어 왜 헤어지자고했는지도그래도 내가 너의 입장이였으면 나는 너를 놓지 않았을거야휴~나도 점점 너가 잊혀져간다 헤어지고나서는 세상 어디를 봐도 너가 있는거 같고 너 생각만 났는데 이제는 너를 생각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져가네최근에도 꿈에 너가 나왔어 그렇지만 꿈에서 너가 나에게 돌아왔지만 나도 자신이 없어서 너를 받아주지 못했네...진짜 너가 잊혀져가나보다너의 얼굴도 조금씩 희미해져가네 우리가 오래떨어져있긴했지...
나의 기억속에서 너가 잊혀져 가는게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어쩔 수 없는거겠지?너는 이미 나에대한 마음이 식었다고 했으니 내 생각이 나지도 않고 그립지도 않고 그렇겠지?내일부터 진짜 학교생활 시작이네 수강정정기간도 끝났으니까나도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살아가야지 정말 고마웠어 너와 함께한 1250일 정말 많이 행복했어그냥 너와 밥이나 한끼 먹고싶다정말 고마웠어 너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만났다는거에 나는 감사해행복해야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