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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틈도 없이 달려온 1000일.

3년간의 준비 끝에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나왔지만
대중들은 중소기업에서 나온 신인들에게 관심이 없었지.
No more dream부르며 야 너나잘해 하던 너희 모습이 아직 생생한데.

매정한 시선들에 굴하지 않고 계속 컴백하던 너희가
참 대단했던 것 같아.
하나의 앨범으로 두번씩 컴백하던 너희가
참 신인인데 당차다고 생각했어.

상남자때는
대중들이 너희에게 조금씩 관심을 주더라.
비록,상남자 주황머리 걔.라며 임팩트 있던 멤버만 기억했지만,
너희들은 너희 노래를 조금이라도 알아준다며 좋아했을 것 같아.

나는 개인적으로 호르몬전쟁때 너희가 가장 좋았어.
너희가 무대를 즐기는게 눈에 보였고
너희의 매력도 제일 많이 보였거든.

그리고

2015년.
화양연화 pt.1
I NEED U라는 곡으로 5월5일
세상에 발을 딛기만 했던 너희가 처음으로 빛을 뿜었어.
그 뒤로
150507
150508
150512
150514
4번 더 빛을 냈어

그리고

12월2일
화양연화 Pt.2 RUN 이라는 곡으로
너희는 다시 대중들에게 너희의 목소리를 들려줬어.
그리고
너희의 빛은 이때부터 바래기 시작했지.
12월 8일을 시작으로
12월 9일
12월 11일
12월 16일
그 뒤로 활동이 끝났다가 한번 더 섰던 무대에서 역주행으로
2016년
1월 8일
올해의 첫 1위를 했지.

이렇게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너희는 많이 지쳤었어.
쓰러지기도 하고 정신을 잃기도 하고.
그와중에 팬들을 걱정했었던 너희였어.


무엇보다도
너희는 팬들을 향한 마음이 가장 잘 보이는 것 같아.

믹스테잎 약 50개 공개,로그 약 170개 공개,트윗 갯수 약 8400개, 약 1600개의 From.BTS.그 외의 방탄밤,홉 온더 스트릿,잇진 만다꼬 등(너튜브 Do봄님 영상 참고)
그 누구 보다도 팬들에게 너희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보여준 것 같아 너무 고마워.

100일 이라며 좋아했던 너희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000일이 됐고
미자가 3명인 소년의 모습을 보이던 너희의 모습이
어느새 모두가 성인이 되어 남자의 향기를 뿜던 너희가 참 기특하고...예쁘고
멋있어.


지금까지 준 많은 사랑 고맙고 앞으로도 고마울거야.
방탄소년단,
김석진,민윤기,정호석,김남준,박지민,김태형,전정국.

10000일을 바라보며
몸 생각해서.그리고 서로를 생각해서,우리 모두를 생각해서
멋지게 무대를 장악하길 바랄게.

우리의 화양연화는 시작됐고 끝은 없다.
방탄소년단 힘내고 사랑한다.건강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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