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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한테 차였다

아놔 |2016.03.08 20:01
조회 1,463 |추천 0
편의점 알바녀한테 차였다..

내기준에 좀 뚱뚱해도 빨간머리 잘어울리고 얼굴은 예뻐서 번호땄는데 일주일 연락하다 내 연락 씹더라..
내가 많이 들이대긴 했는데 나정도면 뚱뚱한애한테 차일급은아님(연애는 한번해봄)


아ㅋㅋ 뚱뚱한주제에 날 차다니 ㅅㅂ... 자괴감 쩐다

음료수도 2번 사다줬었는데 너무한거 아닌가? 계속 한번만 밥먹자고 했는데 끝까지 말 딴데로 돌리면서 안만나주더라 뚱뚱한여자가 뭐그리 존심쎄나? 요새 얼굴 빻은 여자라도 남자랑 사귀는건 식은죽먹기라는데 그래서 꼴에 나는 눈에 안차서 찬건가? 내가 잘못한건 그 알바녀가 아프다는데 만나자고 몇번 문자보낸거 밖에 없는데. 걔 문자할때는 무슨 감수성 풍부하고 개념녀같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연락 씹히고 나서 전화 아무리 안해도 안받더라 아 뚱뚱한주제에ㅋㅋㅋㅋㅋ 남자 사귀지도 못할텐데? 지금 생각하니 극혐
뚱뚱한 여자는 걸러내라 남자들아.. 꼴에 자존심은 쎄서 남자 간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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