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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뭔가 익숙해짐이라는게 무서운 듯

둘기들 나간 것도 2013년에는 상상도 못했을 일인데 지금은 이렇게 8명이나 9명(ㅅㅂ)이 익숙해져 있고(물론 9명은 익숙해질만큼 많이 오래 보지 않았지만) 수많은 악플들의 내용들도 2012년 2013년 2014년 버거웠는데 이제 악플들에도 익숙해지게 되고 뭔가 엑소 엑소엘이 안쓰러워짐 그 많은 시련도 그 시련의 결과들도 다 익숙해져버린게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빨리 적응해서 활동 다행하게도 무사히 하는 엑소가 대단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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