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hw
mj
|2016.03.08 23:23
조회 129 |추천 0
3월인데 오늘 꽃샘추위가 와서 날씨가 제법 쌀쌀하더라너는 따듯하게 옷은 입었는지 모르겠다날씨가 추운데 이상하게 나는 추운지를 모르겠네마음이 너무 추워서 그런가오늘도 나는 7시에 수업이 끝나고 혼자 저녁을 먹고 혼자 도서관에가서 공부를하고 집에 왔어와...그런데 진짜 외롭다는게 뭔 말인지 알겠더라...내가 이렇게 바쁘게 열심히 살고 그래도 채워지지않는 허전함이 있더라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뭐하나 싶기도하고저번학기까지만해도 너와 만났을때도 나는 학교에서 혼자 밥먹고 혼자 공부하고 밤 늦은 시간에 집에를 가도 그냥 너와의 카톡 너의 생각만해도 힘이나서 외롭기는 커녕 힘이 더 나고 그랬는데...내일은 유일하게 너와내가 학교에서 마주칠 확률이 제일 높은 날이다 너는 알려나 모르겠네너가 수업 듣는 강의실 바로 앞이 내가 수업 듣는 강의실이거든... 끝나는 시간도 같으니까 혹시 마주칠지도 모르겠다아 잘 모르겠다. 마주치길 바라는거 같기도하고 또 아닌거 같기도하고정말 이번년에는 너랑 벚꽃보러 꼭 가고싶었는데 정말..날씨가 많이 춥다 감기조심하고머리 아프다고 타이레놀 먹지말고그냥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