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 6살 유치원생딸을 키우는 아젊마에요:D
음악어플에 방탄 노래만 다운받아서 들었는데
딸을 위해 겨울왕국 ost도 넣어뒀지만 ...
엄마의 취향에 흡수 되버린건지
어느 순간 핸드폰 음악파일에 들어가서
방탄 쩔어만 계속 듣는 딸아이 ㅋ
오늘은 노래 동영상 틀어달래서 뮤비 보여줬더니
갑자기 삼촌들 멋지다고 나보고 누가 제일 조으냐고 묻길래 ....ㅋㅋㅋ
(원래 우리딸이 공주 나오는 만화 보다가도 누가 제일 이쁘냐고 잘 물어본답니다 ㅋㅋ)
주황머리 삼촌이 ~ 라고 했더니
자기는 다 멋지지만 세명이 제일 맘에 든다며
윤기랑 석찐이 지민이를 똬!!!가리키네요
(너의 취향을 존중한단다 ~)
쩔어랑 Run 노래가 먼가 씐난다며!!!
애들도 알긴 알아요 좋은노래는 ^^!!!
그래서 신난다~:Dㅋㅋㅋㅋ
신랑이 아젊마가 무슨 아이돌을 좋아하냐고
핀잔주면 의기소침했는데 ㅋㅋ
뭔가 엄마의 취향(?)을 알아주는거 같기도 하고
방탄삼촌들 멋지다고하니 사람 보는 눈도
있는거 같아 뿌듯하다해야 할까요? ㅋㅋ
나중에 커서 우리딸이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도 같이 가줘야지하며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ㅋㅋ
방탄 더더더더더 흥해라~!!!
아이 사진은 내렸어요 걱정해주시는 이삐분들 감사합니다~^^!!